
1. 가능태 모델
이 장에서는 트랜서핑의 이론전 배경을 소개할 것이다. 트랜서핑의 방법은 가능태 모델에 근거하고 있는데 가능태 모델은 세상의 이치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이다. 인류는 애쓰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
2. 펜듈럼
여러 사람이 동일한 방향의 사고를 하면 펜듈럼이라 불리는, 정보의 기반한 에너지체가 민들어진다.그리하여 결국 이 구조체들은 독자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펜듈럼은 자신의 고유한 법칙을 창조해내고 사람들이 거기에 복종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이 본의 아니게 펜듈럼의 도움이 되게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우리는 어떻게 이 깊은 암시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3. 성공의 물결
‘행복의 파랑새”, “행운의 수레바퀴”와 같은 비유는 꽤 확실한 물질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성공과 실패는 얼룩말의 희고 검은 줄 무늬처럼 서로 번갈아가며 온다고들 한다. 우리의 인생에서 검은 줄무늬를 없앨 수 있을까?
사람들은 자연의 문제와 장애물을 스스로 만들어놓고는 그것을 극복하느라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트랜서핑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 모든 문제의 원인은 전혀 다른 차원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어떻게 하면 삶에서 문제를 없앨 수 있을까?
4. 균형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와 장애물을 스스로 만들어 놓고는 그것을 극복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트랜서핑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문제의 원인은 전혀 다른 차원에 놓여있음을 보여준다. 어떻게 하면 삶에서 문제를 제거할 수 있을까?
5. 유도전이(誘導轉移)
세대가 바뀔 때마다 왜 구세대들은 옛날이 더 살기좋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유사 이례로 얼마나 많은 세대가 지나갔는가? 그런데 각 세대는 저마다 세상이 옛날보다 더 나빠졌다고 믿는다. 세상은 정말 퇴보해가고 있는 걸까? 만일 그것이 정말이라면 우리의 문명이 완전히 지옥으로 변하는 데는 수십세대면 충분할 것이다. 여기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6. 가능태의 흐름
예감 직관, 예언, 새로운 발견 그리고 예술의 걸작 - 이런 것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발명하고
창조해내는 그것은 과연 인간의 마음일까? 가능태 흐름은 마음에게 호사로운 선물이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창조”란 것은 또 무엇일까? 그것은 왜 맞아떨어질까?